‘[자취생의 지혜2] easy 라면끓이기!!’를 만들면서 한 가지를 더 준비했습니다. 제가 쓴 라면 끓이기 가이드 자체가 게으름병을 앓고 있는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한 것이었기에, 가이드 사진들을 보느라 마우스 스크롤이 귀찮으실 분들을 위해 제작했습니다.
바로, easy라면 퀵 가이드!!
제작 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라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전 글 자세한 가이드를 참고하세요.S
‘[자취생의 지혜2] easy 라면끓이기!!’를 만들면서 한 가지를 더 준비했습니다. 제가 쓴 라면 끓이기 가이드 자체가 게으름병을 앓고 있는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한 것이었기에, 가이드 사진들을 보느라 마우스 스크롤이 귀찮으실 분들을 위해 제작했습니다.
제작 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라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전 글 자세한 가이드를 참고하세요.S
이거랑 동일한 조리법이 공식적으로 봉지에 적혀있는 라면이 일본에 있습니다. 트랙백 안날릴수 없군요 이거(..)
정말 비슷하군요!! 신기하네요^^ㅋ
전 얼마전에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는데 냄비가 없어서 뽀글이를 생각하면서 한번 만들어본 것이었거든요. 일단 제 라면은 나름 먹을만 했는데 일본의 그것은 OTL이었나봅니다….;;
일본의 그 라면도 괜히한번 먹어보고 싶어지는걸요~^^
핑백: 36.5℃ BloG..
오~ 멋지네요! 저도 언제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ㅎㅎㅎ
라면끓일 냄비가 없을때, 무언가 귀찮을때,
적극 추천해드립니다^^ㅋ
싸인펜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에 링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ㅋ
헉…. 컵라면의 경쟁력이 없어지는 순간……
라면 외에도 짜파게티, 스파게티 처럼 게티류(?) 음식들도 조리할 수 있습니다^^ㅋ
저는 냄비에 면과, 스프, 물을 한번에 다 넣고 끓이다가 적당히 익었을 때 불을 끄고 계란을 넣는 게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묘수가 있었군요~! _
사실은 봉지라면 뽀글이의 응용버전이랍니다ㅋ
오호 코믹라이프를 제대로 쓰신 예이군요!! 저 그거 한번도 제대로 못써봤는데
정말 잘쓰셨네요 ㅠㅠ
전 이래서 다시는 맥 세상에서 떠나지 못할겁니다 ㅠ
윈도우가면 답답할것같아요 ㅠㅠ
코믹라이프를 한번 꼭 써 보려 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된 김에 한번 사용해 봤어요^^ㅋ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pj님 말씀처럼 요즘엔 점점 맥이 더 편하게 느껴져요. 아참, 메모리도 증설한 김에 부트캠프 삭제하고 페러렐즈만 쓰고 있는데 좋아용~
그래도 닛신 치킨라면이 인스턴트 라면의 원조라고 알고 있습니다…
맛은 한국사람에겐 별로지만요….
혹시, 닛신 치킨란이라는게 위에 Laputian님이 트랙백으로 소개해 주신 그 라면과 같은건가요?
스킨 문제가 잘 수정되었어요 🙂
조언 감사드립니다 ㅎ
잘 해결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ㅋ
자주 놀러갈게영~
지혜인가…….비애인가………무심코 비애로 읽어버린 저는 뭐라 말해야 할 지;;
지혜라고 타이틀을 붙이긴 했었는데, Rukxer님 댓글을 보고나니 이번 라면 버전은 지혜보다 비애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어버렸습니다….;;
코믹라이프를 이렇게 사용하니 정말 좋네요..
저도 한번 써봐야 할텐데.. 잘 안되네요..^^
맥에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네요^^ 코믹라이프를 처음 보고 이걸로 블로그에 꼭 포스팅을 하겠다고 마음먹었었는데, 첫 작품이 바로 이것이랍니다^^ㅋ
drzekil님의 파이어폭스에서 퀵타임 플러그인 글을 제게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먹은 게 저만 있던게 아니었군요.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