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만들지를 생각했다면
구현할 로직을 머릿속에 그려보고
직접 코드로 작성해보고
문제가 발생하는 부분이 있다면
해결방법을 고민하고
로직에 오류가 있다면
다른 방법도 생각해보고
그런데, 이게 무지 어렵다.
2007.8.1 Update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에서 로직에 대한 부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설계라는 것을 알았다. 아마 시간이 더 흘러 더 많은 것을 공부하게 되면 또 다시 생각이 바뀔 것이다. 그 때가 되면 또 업데이트^^ㅋ 또 설계에서 중요한 건 프로그램이 사용될 용도에 따른 업무 분석이겠죠??
모두 어렵겠지만 무엇을 만들지가 가장 어렵나요? 무엇을 만들지 결정했을 때 코드작성이 가장 어렵나요? 암튼 시도해 볼 수 있는 능력은 부럽습니다. 저는 프로그램에 ㅍ도 모릅니다. 나이 30에 배우면 머리속에 들어올까요?(이건 농담도 아니고 진담도 아닙니다.ㅜ.ㅜ)
저도 무언가 제대로 만들어본 경험도 없고, 그냥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랍니다ㅜㅜ
배우고자 하신다면 나이가 중요하겠습니까^^ㅋ
제가 수업지도안을 짜는 과정이랑 참 비슷하네요…
그런가요? 그냥 무언가 만드는 작업은 비슷비슷 하나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