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트래픽 오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첫 트래픽 오버를 맞았습니다. 그 동안 트래픽에 대한 불안감으로 최대한 이미지 파일을 배제하고 포스팅을 해 오다가 설마 하는 마음에 100만원짜리 신발에 대한 글을 고화질 이미지파일 4개로 등록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후 8시 정도부터 트래픽 오버로 제 블로그가 열리질 않았네요….;;

  이미지 파일의 용량이 한장당 대략 220KB, 그리고 4장이 등록되어 있었으니까 이미지 파일만 880KB… 그리고 블로그 스킨이나 부가적으로 로딩해 오는 것을 따지면 한분이 접속 하시면서 대략 1MB에 가까운 트래픽을 소비하셨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고용량 이미지를 올려 놓았었는지 모르겠습니다..ㅜㅜ 블로그가 열리자 마자 다시 작은 용량의 이미지로 교체해서 업로드 했습니다.

  여튼 블로그가 열리기 까지 많은 고민을 하면서 기다리다 큰 결단을 하나 내렸습니다. 제 블로그의 용량과 트래픽을 각각 1G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웹제로
  웹제로라는 곳에서 11월 말일까지만 11,000원 이라는 돈으로 일일트래픽 1G, 서버용량 1G짜리 서비스를 5년이나 제공해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호스팅 업체를 바꾸기로 마음 먹게 되었고, 지금 결재까지 마쳐 놓은 상태입니다.

  안그래도 기존에 써 오던 호스팅서버는 계약기간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서요. 이젠 약간이나마 트래픽에 대한 걱정을 털어버리게 되었습니다.ㅎㅎㅎS

14 comments

  1. 어쩐지 홈페이지가 안들어가진다 했습니다 -_-;;;
    이래서 무한 트래픽을 자랑하는 개인 서버가 좋긴 좋군요… (속도 빼고)
    그냥 이렇게 된 김에 티스토리로 옮기시는건 어떠신지요 ^^;;

    1. 저도 저전력 개인 서버를 하나 만들고 싶습니다ㅜㅜ
      전기세 및 관리유지의 압박 때문에..ㅎ
      티스토리는 잠시동안 사용을 했었는데, 아직 베타라 그런지 플러그인이나 여러가지 선택의 폭이 줄어들어서 그냥 사용하는 것을 선택하고 옮겨 왔답니다^^ㅋ

    1. 무료계정에 2G라…. 도대체 어떤곳입니까!! 궁금궁금…
      엄청난 포스가 댓글로 부터 느껴집니다아아아아~!!

  2. 이미 결재를 하셨다면 어쩔 수 없지만,
    하지 않으셨다면 80포트로 가보시는 건 어떠세요?
    지금은… 년 11000에 트래픽1.5G정도 되겠네요.
    뭐 하드용량은 제한이 없죠… 비교할 수 없는 장점~!!! ^^

    1. 7일이 지나기 전에는 철회가 가능하니 1.5G와 5년 사이에서 한번 고민을 해 봐야겠습니다.

      1.5G도 매력적이긴 한데 말이죠..ㅎㅎ

    1. 지금 태터툴즈 버전을 1.1대로 업그레이드를 해서 티스토리로의 이주도 당분간은 힘들게 되었습니다..ㅜㅜ

      말씀 감사합니다..ㅜㅜ

    1. 사실, 저도 이런 날이 올줄은 몰랐었습니다^^ㅋ
      500M의 트래픽이라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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