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 거지만, 술은 마실때는 좋은데 다음날의 지독한 속쓰림이 너무 싫다. 어우~ 속쓰려서 정신을 못차리겠다. 생각해 보니 어제 참 징하게 마셔댔구나..ㅋ 함께 읽으면 좋은 글: 훌륭한 프로그래머의 딜레마 경험과 연륜 MAC OSX 터미널을 이용한 SSH 접속 임백준의 소프트웨어 산책, “유레카!!” 느껴봅시다!! 태그:속쓰림술 이전라이코스, 요즘 뭐하고 지내나요?다음티스토리가 빨라졌다!! 14 개의 댓글 마틴 2006/08/05 오전 6:01 답글 왠지 지금 제 느낌과 너무 똑같아서 답글 달고 갑니다웅. 싸인펜 2006/08/05 오후 1:18 어제 과음 하셨나봐요?? ㅎㅎ 날개잃은애기천사 2006/08/05 오전 8:53 답글 전 또 속이 뒤집어져서 술을 마셔야겠단 말인줄 알았다는..크크크 싸인펜 2006/08/05 오후 1:20 요즘 속이 뒤집어 질만한 일은 술밖엔 없는것 같네요…ㅎㅎ 로빈 2006/08/05 오후 7:54 답글 오늘도 역시 입이 심심해 한 잔 생각에 침이 꼬이네.. 언제나 필름이 끊기지만.. 어쨌든 집은 찾아 가니까! Let’s go!! 싸인펜은 댓글 보고 왜 싸인펜님이 블록된건지 점검해 봤지만 답을 못 찾았습니다.. 쫌만 기달려 주세요 ^^ 싸인펜 2006/08/06 오전 2:12 ㅎㅎㅎ 저도 좋아하는 노래에요^^ 첨에는 천천히 한잔씩~ (한잔씩~) 건배해 술잔이 깨질듯이~ 밑빠진 독에 물 채우듯이~ 계속해 퍼부어 아침까지~♬ 로빈님~ 제가 댓글을 달수있는 그날까지~ 기다릴꺼에요ㅋ expj 2006/08/07 오후 2:41 답글 전 너무 그래서 거의 못먹어요 ㅠ 싸인펜 2006/08/08 오전 11:35 컨디션이나 여명808과 함께하시면 증상을 줄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조그만 병 하나사 소주보다 비싸다는 사실!! expj님 블로그에 들러보니까 영어 댓글이 무척 많이 붙어있네요. 스팸인가요? 아니면 모두 방문자들인가요?? 와니 2006/08/08 오전 8:10 답글 저도 이젠 예전같지 않아서 자제할라고 하는중 ㅋ 싸인펜 2006/08/08 오전 11:41 다음날 속쓰림 없이 뒤끝없는 쇠주 어디 안나오나요? 비싼 술 말고 쇠주로 개발되었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아참, 빅터사진이 가끔 올라올때마다 저도 키워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ㅎㅎ expj 2006/08/08 오후 2:17 답글 ㅋㅋㅋ free nude pictures가 이름인데 설마 제가아는 사람들이겠어요 ㅋㅋ 블로그 완전 관리 안하고있어요 ㅠㅠ 큰일이에요 싸인펜 2006/08/08 오후 3:54 역시나 아니었군요…ㅎㅎㅎ 혹시 expj님이 영어권 사람들과 친해져서 블로그로 교류하는줄만 알았죠. 자세히 보진 않고 훑어만 봤었거든요..ㅋ 아리스노바 2006/08/09 오전 12:57 답글 술이 그렇죠. 먹고서 어지러워서 정신을 못 차릴 땐, 아.. 다신 안먹어! 다음날 숙취에 쩔어있을 때도… 그래도 다시 찾는게 술 인거 같아요. 이미지가 참 맛있어 보이네요 -_ -..;; 싸인펜 2006/08/09 오전 5:34 고통스러워서 “다시는 술 안먹어!!”라고 다짐했다가도 어느순간 손에 술잔이 들려있곤 하죠..ㅎㅎ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Required fields are marked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로빈 2006/08/05 오후 7:54 답글 오늘도 역시 입이 심심해 한 잔 생각에 침이 꼬이네.. 언제나 필름이 끊기지만.. 어쨌든 집은 찾아 가니까! Let’s go!! 싸인펜은 댓글 보고 왜 싸인펜님이 블록된건지 점검해 봤지만 답을 못 찾았습니다.. 쫌만 기달려 주세요 ^^
싸인펜 2006/08/06 오전 2:12 ㅎㅎㅎ 저도 좋아하는 노래에요^^ 첨에는 천천히 한잔씩~ (한잔씩~) 건배해 술잔이 깨질듯이~ 밑빠진 독에 물 채우듯이~ 계속해 퍼부어 아침까지~♬ 로빈님~ 제가 댓글을 달수있는 그날까지~ 기다릴꺼에요ㅋ
싸인펜 2006/08/08 오전 11:35 컨디션이나 여명808과 함께하시면 증상을 줄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조그만 병 하나사 소주보다 비싸다는 사실!! expj님 블로그에 들러보니까 영어 댓글이 무척 많이 붙어있네요. 스팸인가요? 아니면 모두 방문자들인가요??
싸인펜 2006/08/08 오전 11:41 다음날 속쓰림 없이 뒤끝없는 쇠주 어디 안나오나요? 비싼 술 말고 쇠주로 개발되었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아참, 빅터사진이 가끔 올라올때마다 저도 키워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ㅎㅎ
아리스노바 2006/08/09 오전 12:57 답글 술이 그렇죠. 먹고서 어지러워서 정신을 못 차릴 땐, 아.. 다신 안먹어! 다음날 숙취에 쩔어있을 때도… 그래도 다시 찾는게 술 인거 같아요. 이미지가 참 맛있어 보이네요 -_ -..;;
왠지 지금 제 느낌과 너무 똑같아서 답글 달고 갑니다웅.
어제 과음 하셨나봐요?? ㅎㅎ
전 또 속이 뒤집어져서 술을 마셔야겠단 말인줄 알았다는..크크크
요즘 속이 뒤집어 질만한 일은 술밖엔 없는것 같네요…ㅎㅎ
오늘도 역시 입이 심심해
한 잔 생각에 침이 꼬이네..
언제나 필름이 끊기지만.. 어쨌든 집은 찾아 가니까! Let’s go!!
싸인펜은 댓글 보고 왜 싸인펜님이 블록된건지 점검해 봤지만 답을 못 찾았습니다..
쫌만 기달려 주세요 ^^
ㅎㅎㅎ 저도 좋아하는 노래에요^^
첨에는 천천히 한잔씩~ (한잔씩~)
건배해 술잔이 깨질듯이~
밑빠진 독에 물 채우듯이~
계속해 퍼부어 아침까지~♬
로빈님~ 제가 댓글을 달수있는 그날까지~ 기다릴꺼에요ㅋ
전 너무 그래서 거의 못먹어요 ㅠ
컨디션이나 여명808과 함께하시면 증상을 줄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조그만 병 하나사 소주보다 비싸다는 사실!!
expj님 블로그에 들러보니까 영어 댓글이 무척 많이 붙어있네요. 스팸인가요? 아니면 모두 방문자들인가요??
저도 이젠 예전같지 않아서 자제할라고 하는중 ㅋ
다음날 속쓰림 없이 뒤끝없는 쇠주 어디 안나오나요? 비싼 술 말고 쇠주로 개발되었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아참, 빅터사진이 가끔 올라올때마다 저도 키워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ㅎㅎ
ㅋㅋㅋ free nude pictures가 이름인데 설마 제가아는 사람들이겠어요 ㅋㅋ
블로그 완전 관리 안하고있어요 ㅠㅠ 큰일이에요
역시나 아니었군요…ㅎㅎㅎ
혹시 expj님이 영어권 사람들과 친해져서 블로그로 교류하는줄만 알았죠. 자세히 보진 않고 훑어만 봤었거든요..ㅋ
술이 그렇죠. 먹고서 어지러워서 정신을 못 차릴 땐, 아.. 다신 안먹어!
다음날 숙취에 쩔어있을 때도…
그래도 다시 찾는게 술 인거 같아요. 이미지가 참 맛있어 보이네요 -_ -..;;
고통스러워서 “다시는 술 안먹어!!”라고 다짐했다가도 어느순간 손에 술잔이 들려있곤 하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