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블로그도 '소통'해야 한다.

긴글 2006.07.27 12:36
  어제 LGT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썼는데, LGT공식 블로그라고 하나 있는곳의 반응은 영 시원치 않다. 보내는 트랙백마다 족족 삭제를 하고, 삭제에 대한 답변하나 듣지 못하고, 더불어 내가 쓴 글에대한 반응또한 전혀 없는 상태이다. 개인블로그만도 못한 공식블로그라는 생각이 마구 들었다.....아, 형편없다....;;

  블로그를 무슨 싸이월드쯤 생각하는것인지, 사용자와의 소통할 수 있는 통로는 꽁꽁 막아두고 자기만의 공간에서 혼자 예쁜척 하기에 바쁘다.
가식적인 표정1

<가식적인 표정1>

가식적인 표정2

<가식적인 표정2>

  의외로 LGT의 '실속형할인요금'과 KTF의  '알뜰할인요금'의 피해자가 많았다. 가장 많은 피해 수법이 '매달 1만원씩 요금을 할인해 줄테니 단말기를 24만원 싸게 사는거다'라는 형태의 방법이었다. 나만 해도 길가다 한번쯤 들어본 장사멘트인데 '어떻게 1만원씩 빼주냐?'라는 질문에 '실속형할인'이라는 요금제의 설명대신 '본사에서 지원을 해 주고 있다'라는 식의 답변이다. 철저하게 구입자를 속이기 위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빙~'돌려서 얘기를 해 준다. 이놈들 어떻게 한꺼번에 잡아다가 사기죄로 못집어넣나?? 에혀...

  블로그 트랙백 삭제만 해도 그렇듯이 본사에서는 요금제에 대한 홍보는하지 않고 대리점에서 판매 수법으로 사용하도록 놔둘 생각인가보다. 불법보조금의 방법이 점점 사용할 수 없게되니 공식적이지만 약간 비겁한 방법으로 신규 또는 번호이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려는것 같은 생각이든다.

  이렇게 되니 이동통신사고 뭐고 외국기업들이 들어와서 우리나라 기업들 똥줄한번 타게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버린다. 대기업 셋이서 나눠먹으면서 오손도손 지내는 가족같은 분위기를 한번 바꿔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말이다. 기업하나 국민들이 힘을모아 키워주면 국민을 위해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 보다 그 국민들을 등쳐먹을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우리나라 기업들은 다 된거다.

  한미 FTA문제에 대한 얘기가 요 근래에 꽤 나왔었는데, 농민들, 서민들 죽이는 '쌀'같은건 개방하지 말고 기업들이 긴장탈만한 것들이나 좀 개방해 버렸으면 좋겠다. 국내기업 살리기라는 명목으로 국내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국민들은 얼마나 많은 혜택을 포기해 왔던가. 보호해주면 이놈들은 무언가를 해 주려 노력하는 것 보다 더 많은것을 빼먹기 위해 머리를 굴리기 시작한다. 정작 보호해야 할 것들은 국내의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과 농민들 같이 힘없는 서민들의 일터이다. 보호 안해준다고 외국 기업들한테 경쟁력이 없다면 그 기업은 이미 가망성 없는거다. 보호아래서만 계속 자란다면 나약하게 성장한다. 나중에 그 보호막이 사라지게 될 때엔 시들어 죽고 말것이다.

  너무 섯부르게 헛된말을 내 뱉은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지금의 내 심정은 그렇다. 통신사의 꼬라지를 보니 여기저기 다른부분에서 우리나라 대기업에 가지고 있던 반감들이 마구 떠오른다. 아, 답답한 사람들....

  여튼, 싸이월드 개인홈피처럼 듣기싫은말 다 잘라버리고 혼자 예쁜척하고 공주님처럼 앉아있고 싶다면 LGT는 어서빨리 블로그를 폐쇄해라. 그런건 싸이월드에서나 하란 말이다. 네이버의 '청와대 블로그'만 해도 쓴소리 싫은소리 모두 삭제없이 그냥 놔두더라. 광고나 스팸, 욕설만 아니라면 청와대도 국민들의 의견을 삭제하지 않는데, 일개 기업의 블로그가 사용자의 의견을 자기 마음대로 가위질 해대는구나!! 블로그는 무언가의 '홍보'가 아니라 '소통'을 위해 존재하는것이라 나는 생각한다. 청와대 블로그도 블로그를 개설할때 처음 내걸었던 말이 '일방적 홍보가 아니라 소통하고자 함'이라고 했던걸로 기억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홍보'는 홈페이지나 만들어서 해라. 예쁜척은 미니홈피에서나 해라. 소통하고자 하는 생각이 든다면 그때 '블로그'를 만들어라. 답답한 LGT....


**  글에서 우려되는 부분이, '청와대 블로그'에 대한 내용을 적은것은 정치에 관련된 부분이 아닌 블로그 자체에 포커스를 두었습니다. 청치에 관한 논쟁을 제 블로그에서 하는것을 무척이나 싫어하기 때문에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미니홈피에서 예쁜척 하라는 내용도 미니홈피의 사용자들을 폄하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단지 홍보라는 것이 블로그보다 미니홈피가 좀 더 적합하다 싶어서 비유한 부분입니다.

top
  1. Favicon of http://cominfo.tatterhome.com/ 별바람 2006.07.27 19:24 신고 수정/삭제 댓글

    기업은 아무래도 귓속말(비공개) 이걸 좋아하나봅니다;; 결국은 자신들에게 해가되는 글은 무조건 삭제;; 반성하라~~

    • Favicon of http://signpen.net 싸인펜 2006.07.27 22:16 신고 수정/삭제

      답답합니다. 제가 LGT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이지만, 이럴때 만큼은 LGT가 확 망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LG라는 브랜드에 흙탕물 튀기지 않게 계열사에서 이동통신 분야는 확 떼다 버렸으면 좋겠어요.

      LG의 가전제품류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이라 저희집에 PC모니터나 노트북, TV 모두 LG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유독 이동통신 하나만 사람들 평가도 안좋고 이미지도 않좋고... 그르네요..;; 게다가 별바람님 댓글처럼 너무 비밀스러운것도 많고...ㅎㅎㅎ

  2. Favicon of http://raonsky.com/tt/ 라온수카이 2006.07.28 05:31 신고 수정/삭제 댓글

    LG가 아니라 lg군요.. 소심하기는...

    아 그리고, 오늘 이런 http://eyefree.com/30 글을 발견했답니다. 도움이 되실듯...

    • Favicon of http://signpen.net 싸인펜 2006.07.28 11:59 신고 수정/삭제

      하핫^^ㅋ 맥심 모카골드의 맛을 알게된 외국인이군요!!
      자판기커피, 맛이 괜찮으면 팁을 넣어줄 수 있는 팁 투입구라도 하나 만들어 줘야겠어요^^

댓글 쓰기

LGT 실속형할인 요금제의 사기극

긴글 2006.07.26 14:59
  휴대폰 통신사를 LGT를 사용하시는 분들중에 '실속형할인' 요금제를 알고 계시는 분들이 얼마나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이 요금제는 당월 기본요금과 통화요금의 합이 3만원을 넘어갈때 4만원 까지의 요금은 100% 할인 해 주고 4만원이 넘어가는 요금에 대해서는 10% 요금 할인혜택을 주는 파격적인 요금제입니다.

LGT홈페이지의 설명

<이미지를 릭하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휴대폰 요금이 35,000원이 청구되었을 경우 5,000원은 할인처리되어 30,000원의 요금만 내면 되고, 40,000원이 청구되었을때 역시 10,000원은 할인처리되어 30,000원의 요금만 내시면 됩니다. 30,000원에서 40,000원 사이의 요금 10,000원은 100% 할인되는 요금이지요. 통화요금이 항상 40,000원을 넘게 사용하시는 분들에겐 10,000원의 요금이 할인되니 그야말로 파격적인 요금 할인입니다. 40,000원이 넘어가는 요금에 대해서는 추가로 10%의 요금 할인까지 적용 해 주네요.

  이 요금제는 LGT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요금제 입니다. 신규가입자, 기존가입자 구분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이지요. 그런데 희안하게 LGT에서는 사용자들을 끌만한 이런 파격적인 요금제에 대해선 홍보를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도 이번에 통신사를 SK에서 LGT로 번호이동을 하게 되면서 LGT홈페이지를 통해서 알게된 서비스 이거든요.

  조금 알아 봤더니 이런 파격적인 요금제는 엉뚱한 곳에서 사기를 치는데 사용되고 있더랍니다....;; LGT가입 권유를 받으신적이 있다면 한번쯤 들어 본 멘트일겁니다.
  "OO 휴대폰으로 LGT에 가입하시면 매달 요금에서 1만원씩 할인을 해 드리겠습니다. 24개월만 쓰시면 할인요금으로 단말기 공짜로 받으시는것과 다름없어요."

  그 1만원을 할인 해 주는 요금제가 있다는 설명은 없고, OO휴대폰을 구입하는 경우에 특혜로 매달 1만월을 할인 해 주겠다는 방식으로 구입을 유도합니다. 보통 저가 휴대폰으로 가입을 하게 되면 할인요금제에 대해서 일체의 언급도 없습니다. 유용한 서비스인데 모두 혜택에 대해 모르고 넘어가는 것이죠. 저 역시 저렴한 휴대폰으로 번호이동을 하면서 1만원 할인해주는건 어떻게 되는것이냐고 판매원에게 물어봤더니 가입하면서 5만원을 추가금으로 지불하면 자신들이 신청을 해 주겠다는 겁니다..;;; 낚시도 이런 낚시가 없습니다....

  비 정상적인 휴대폰 영업형태가 낳은 악질적인 낚시지요. 홈페이지에도 몇몇 요금제를 제외한 나머지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은 모두 가입할 수 있는 요금제이고, 114 상담원의 설명도 신규가입자, 기존가입자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정작 대리점이나 판매점을 찾아가면
신규가입자들에게만 특별히 제공되는 서비스라 당신께선 저렴하게 휴대폰을 구입하셨기에 가입이 불가능한 서비스
라고 말해주며 가입요구를 받아주지 않더군요.

  일단 전 이 요금제에 대해 어느정도 정보를 수집하고 파악 해 둔 상태였기에 대리점에서 가입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아 114상담원을 통해 직접 가입 했습니다. 대리점 측의 설명을 대충 요약하면
'실속형할인 요금제를 가입시켜주면 대리점에 따로 청구되는 요금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가의 단말기를 구입하지 않는 이상 5만원이라는 돈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우리 대리점에서 가입을 시켜주면 당신이 휴대폰을 개통한 대리점에 피해가 갈 수 있으므로 우리는 가입시켜 줄 수 없다. 개통한 대리점에서 이야기를 해 보아라.'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서비스가 다 있습니까? 홈페이지,114상담원의 이야기와 대리점의 서비스에 대한 설명이 이리도 틀린겁니까? 대리점에 가입을 하러 갔을때 엉뚱한 이야기만 꺼내길래 하도 답답해서 114상담원과 대리점 직원을 통화하게 해 주었습니다. 무슨 이야기가 오가더니 대리점 직원은 가입신청서를 주고 팩스사용은 할 수 있게 해 주겠지만 자신들이 직접 개통은 해 줄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114상담원을 통해 가입을 했던것이구요.

  공짜로 주는것을 돈받고 팔려는 이런 말도안되는 LGT의 영업은 무언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일단은 저번달에 요금제를 가입 했기에 이번달 부터는 '실속형할인'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달 휴대폰 요금이 얼마나 할인받을 수 있을지 한번 기다려 봐야겠네요.

  혹시 LGT를 사용하시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면 이런 멋진 요금제를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한번쯤 알아보세요. 아마 대리점을 통해 가입하려하면 제가 적어놓았듯이 말도안되는 소리로 가입요구를 거절할 것입니다. 그냥 114상담원을 통해 한번 가입 해 보세요.

  위의 대리점측 반응은 한 곳이 아니라 제가 찾아간 두 곳의 반응이 모두 똑같았습니다. LGT본사에서도 이런걸 알면서 그냥 넘어가는 것 같은데.....;;;

*덧, 이 글을 작성하고 LGT공식 블로그에 트랙백을 보냈습니다. 지금 다시 확인 해 보니 제 트랙백이 삭제되어 있어서 다시한번 트랙백을 보냈습니다. LGT공식 블로그에선 이 글을 읽고 이미지 관리한답시고 걍 삭제만 하지말고 무엇이 문제인지 설명하고 해결의지를 좀 보여줘 주세요. 그냥 삭제하는것과 제 글에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는것 중 어떤게 더 이미지 관리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을 좀 해 보세요.
그리고 공식블로그는 올블로그에 등록은 해 놨던데, 댓글 다는것은 네이버에 로그인한 사용자만 허락하고 있군요. LGT의 뉴스전달만을 위해 블로그를 열어놓은것이라면 그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시구요. 사용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블로그라면 모든이가 댓글을 쓸 수 있게 허용하게 하는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덧2, LGT공식 블로그로 보낸 2번째 트랙백도 오늘아침에 삭제되었습니다. 공식블로그 담당자가 무슨생각으로.....;;; 생각이 없나?? 제 블로그를 통해 내용을 알려주던지, 아니면 제 블로그에 있는 제 메일로 뭔가를 알려주던지 해야하는게 정상이라 생각되는데 통보없이 트랙백만 삭제하네요... 난감..;;;

'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익스플로러는 악마?  (18) 2006.07.30
기업의 블로그도 '소통'해야 한다.  (4) 2006.07.27
LGT 실속형할인 요금제의 사기극  (20) 2006.07.26
북한과 동탁의 공포 정치  (4) 2006.07.22
이름은 개소문이오!!  (8) 2006.07.18
'줄줄~'샜던 그동안의 내 트래픽  (16) 2006.07.17
top
  1. Favicon of http://gang.naezip.net/tts/ 404 2006.07.26 15:43 신고 수정/삭제 댓글

    KTF에도 알뜰할인요금제가 있습니다. 물론 LGT와 내용은 너무나도 똑같습니다.
    케이티에프가 엘지텔레콤 요금제를 벤치마킹하면서,
    요금제뿐만아니라 영업꼬라지까지도 그대로 써먹고 있습니다.
    KTF 114 상담원은 대리점에 가입가능하다고 하고,
    대리점에는 그 어디에도 알뜰할인요금제에 대한 고지가 없습니다.
    요금제 신청을 할려고 하면 찾을 수 없다 -홈페이지에 있는데도 - 고 발뺌을 하니, 웬만한 사람은 그냥 나오고 맙니다.
    정말로 독하게 맘 먹고가서 따지지 않으면 끄덕도 하지 않을 대리점들입니다.

    • Favicon of http://signpen.net 싸인펜 2006.07.26 15:57 신고 수정/삭제

      KTF에도 이런 요금제가 있었는지 몰랐었네요.
      허허.. 이런 파격적인 요금제를 제대로 홍보하지 않는 이유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덕분에 사람들이 잘 모르는 요금제라 대리점들만 악날한 방법으로 써먹고 있군요.....;;;허허...

  2. Favicon of http://lucidinterval.innori.com lucid 2006.07.26 15:49 신고 수정/삭제 댓글

    아...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대리점에 안 가고 바로 114에만 전화해서도 할인신청이 되는지요? 아님 대리점에 갔다가 114에 전화해서 대리점에서 거부해서 전화를 한다고 해야지 처리해주는지..;; LGT 1년반가까이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마음에 안 듭니다. 마음에 드는 폰만 나오면 바로 갈아탈 생각인데 잘 없네요..;;

    • Favicon of http://signpen.net 싸인펜 2006.07.26 16:03 신고 수정/삭제

      팩스가 있으시다면 114상담원에게 신청서를 보내달라고 하셔서 작성 후 직접 신분증 사본과 신청서를 상담원이 알려주는 팩스번호로 보내주시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아니면 팩스 이용을 위해서 대리점을 찾아가셔야 하는데요. 제 경험을 미루어보면 어느정도 말다툼을 할 각오를 하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리점에서 신청서만 받아오실 수 있다면 작성하셔서 신분증 사본과 신청서를 114상담원에게 메일로 보내셔도 가입이 가능합닌다. 제가 대리점에서 한바탕 하고 신청서는 팩스로 보냈는데 신분증 사본을 보내는걸 깜빡 잊어서 집에와서 신분증을 스캔해서 상담원과 통화 후 이메일로 보냈었거든요.

      일단 114 상담원은 대리점에서 가입 가능하다고 가까운 대리점을 찾으라고 말해 줄텐데요. 대리점의 반응은 제 글과 같을껍니다. 114상담원에게 그냥 상담원을 통해 가입하고 싶다고 말씀 하시면 잘 설명 해 주실꺼에요^^ㅋ

  3. Favicon of http://cominfo.tatterhome.com/ 별바람 2006.07.26 16:40 신고 수정/삭제 댓글

    전 아쉽게도 조금 요금이 더 나오지만 SK덜레콤을 사용중입니다..LG는 요금은 그럭저럭 좋은편인데, 통화품질도 그렇고 서비스도 그렇고 게다가 문자메세지가 늦게 도착하는등의 문제가 있어서 해지했지요.

    저번에 LG썼을때 타인이 보낸 문자가 5시간 넘게 걸려서 도착한적도(...)

    • Favicon of http://signpen.net 싸인펜 2006.07.27 10:04 신고 수정/삭제

      저도 쭈욱 SK를 써 오다가 휴대폰을 바꾸려니 번호이동은 해야겠는데 KTF엔 저렴한 폰 중에 맘에 드는게 없어서 LGT로 번호이동을 했거든요. 문자는 오히려 SK를 쓸때보다 발송이 빨리되는 느낌입니다. 통화품질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이정도면 만족이구요.

      다만 요금제가 좀 거슬립니다. 좀 알아보고 이것저것 신경 써 놓지 않으면 SK보다도 오히려 비쌀수도 있습니다. LGT에서 얼마나 머리를 굴렸는지 요금제가 좀 꼬여있는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알아본게 실속형할인 요금제인데, 가입한번 하려 했다가 혈압오른일이 있어서 블로그에 생각난 김에 글을 남겼는데, LGT의 공식 블로그라고 하나 있는것의 처사가 더 혈압을 오르게 하네요...;;

  4. Favicon of http://returnet.blogdns.com returnet 2006.07.26 17:51 신고 수정/삭제 댓글

    KTF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영업중입니다. 영업사원에 따라 이 요금제가 신규/번호이동 가입자 혜택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휴대폰을 24만원 싸게 사는 것과 같다고 설득하지요.

    • Favicon of http://signpen.net 싸인펜 2006.07.27 10:10 신고 수정/삭제

      KTF나 LGT나 문제가 많네요. 서비스 가입은 권유하면서 그 서비스의 내용을 허위로 고객에게 알리는건 명백히 사기 아닌가요??
      거참....허허
      이건 최대한 많은 분들이 알게 되셔서 가입할때 사기당하는 일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www.relsha.pe.kr/ 렐샤 2006.07.27 08:11 신고 수정/삭제 댓글

    전 에스케이 텔레콤(SK Telecom) 이용자지만 이 문제가 불거지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ignpen.net 싸인펜 2006.07.27 10:13 신고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LGT, KTF덕에 SK만 깨끗한 이미지로 보이네요. SK에서 KTF나 LGT로 번호이동을 하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의외로 위의 문제에 대한 글을 인터넷에서 찾기가 힘드네요..;;

      저처럼 가입하려다 답답하신 분도 많으셨을테고, 초기 가입시에 요금제를 속여 저렴하게 단말기를 판매하겠다고 말해서 속으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 말이죠..;;

  6. Favicon of http://sangsangbox.net 나니 2006.07.27 10:57 신고 수정/삭제 댓글

    현재 올블로그는 기업 블로그는 가입받고 있지 않습니다.
    해당 기업 블로그는 삭제처리 될겁니다.

    LGT 블로그가 가입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ignpen.net 싸인펜 2006.07.27 11:33 신고 수정/삭제

      그렇군요.
      엘지텔레콤의 공식블로그인 '엘'이란 이름으로 가입되어 있는 블로그 외에 제가 또 하나 본것은 엠파스검색 공식블로그가 있네요. 이름은 '친절한 엠파스씨'라고 되어 있구요.

      원래 올블에서는 기업블로그의 가입을 받지 않고 있군요^^ㅋ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놓고 기업 이미지나 이벤트 홍보를 올블을 통해 하고 있던데 올블의 정책은 허용을 하지않는다는 것이었다니.
      혹시 발견되면 신고를 해야겠습니다^^ㅋ
      감사합니다.

  7. 이런글을쓰다니ㅠ.ㅠ 2006.07.28 20:18 신고 수정/삭제 댓글

    읽다가보니.....^^;;
    글을쓰네요......
    그냥 KTF는 요금출시후 한동안 대리점에서 등록을할수없도록
    되어있어습니다...^^;;
    지금은 등록가능하도록 풀어져있네요......
    대리점가시면 등록가능할겁니다.
    114로도 등록가능하시구요....
    혹시나 이건아시겠지만......요금제변경은 1개월단위로 변경가능합니다.
    요금절약을위해서는.............
    요금많이쓸것같으달은 고액요금으로 변경하시구요..
    조금쓸것같은달은 저렴한요금제로 등록하시고...
    ~~~ 많이 자주 변경하세요........
    아껴써야 남습니다....^^;;

  8. 나그네 2006.08.03 16:30 신고 수정/삭제 댓글

    아마도 제가 알기로는 그 lgt의 블로그는 lgt의 블로그가 아니라
    lgt의 캐릭터의 블로그입니다. 그래서 그 블로그에 항의성 글을
    등록한다고 해도 제대로 된 답변은 받으실수 없습니다. lgt 홈페이지
    자체에서 해결하셔야 할듯..

    • Favicon of http://signpen.net 싸인펜 2006.08.03 19:41 신고 수정/삭제

      그래도 LGT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이니만큼, 트랙백이 삭제되더라도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하라는 안내정도는 받을 줄 알았습니다. 무말 없이 삭제만 하니 괘씸하더군요.

      의견 감사합니다^^ㅋ

  9. Favicon of http://gang.naezip.net/tts/ 404 2006.08.31 13:31 신고 수정/삭제 댓글

    KTF 114고객센터에서는 상담원에 따라 알뜰할인요금제에 대해 반응하는게 다르네요. 한쪽에서는 팩스를 통해서 가입가능하다고 하고 , 다른쪽에서는 대리점에서 가능하다고 하네요.
    더운날씨에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대리점에 갔더니 , 지난번하고는 달라져 있네요.
    알뜰요금제라고 요금제안내가 고지되고 있네요. 그리고, 대리점 직원도 요금제에대한 간략한 안내만 하고 요금제변경을 바로 해주는군요.
    그래서 어제 , KTF 알뜰요금제로 변경했습니다.

    • Favicon of http://signpen.net 싸인펜 2006.08.31 15:53 신고 수정/삭제

      KTF는 대리점이 무언가 달라졌군요. 제가 예전에 LGT대리점에 갔을땐 설명도 약간 가라로 해주고, 알들요금가입은 휴대폰 최초가입 대리점에가서 알아보라고만 해주던데...

      더운날씨에 땀은 많이 흘리셨겠지만 어쨌든 변경 축하드립니다^^ㅋ

      이 문제때문에 LGT를 이용하는 고객임에도 안티 LGT가 되어버렸다니까요...;;

  10. 지카타 2007.06.12 02:57 신고 수정/삭제 댓글

    아 저도 당했습니다.....휴대폰대리점 직원의 오설명으로`~당했네요...
    시정조치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 Favicon of http://signpen.net 싸인펜 2007.06.12 22:26 신고 수정/삭제

      소비자보호센터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가입한 시간이 많이 2주 이내이시라면 통신사에 번호이동철회 요청을 해 보시고, 기간이 2주 이상 흘렀다면 소비자보호센터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알고있는 방법이라곤 이것 밖엔 없네요...;;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