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의 SHOW광고와 SKT의 T광고, SHOW의 승리
나의 잡상 2007/10/05 01:59 요즘 TV를 통해 SKT와 KTF의 영상통화 광고를 자주 보게된다. 몇 개월 전까지 영상통화가 가능한 휴대폰을 써 본 경험으로는 영상통화는 그닥 매력이 없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단은 광고만 비교해 보려한다.
SKT의 T 광고
KTF의 쑈 광고
SKT의 광고는 영상통화의 단점을 가지고 광고를 만들었고, KTF는 영상통화의 장점을 추출해 재치있게 광고로 만들어 냈다.
SKT의 광고는 내가 경험했던 영상통화의 단점들만을 그대로 나타냈다.
- 전화가 오면 영상이 보이기 때문에 얼굴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점.
- 영상을 봐야 하기 때문에 하던 일을 중지해야 한다는 점.
(예를 들면, 버스 안에서 이어폰 없이 영상통화를 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내 통화 내용이 다 들린다. 통화하기 무지하게 껄끄럽다. 시끄러운 길거리에선 상대방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그에 반해 KTF의 광고는 영상통화로만 할 수 있는 영상통화만의 장점을 재미있고 재치있게 광고로 만들었다.
소개한 광고 동영상은 각 통신사의 영상통화에 대한 많은 광고들 중에 일부이지만 대체적으로 SKT의 광고는 영상통화의 단점들만을 장점인냥 광고하는게 대부분이고 KTF의 광고는 영상통화로만 할 수 있는 일들을 재미있게 광고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전에 KTF쑈의 전화 불통 사건도 있었고, 나 역시 쑈를 쓰면서 전화가 불통되는 경험을 종종 하곤 했었기에 다시는 사용하고 싶지 않은 서비스이긴 하지만, 광고만으로 봤을땐 SKT보다 KTF의 압승이다.
3G휴대폰의 통화 품질은... 오죽하면 딱 3개월만 쓰고 바로 LGT로 번호이동 했다. 대리점 직원들도 3G휴대폰이 잘 터지지 않는다는걸 인정하는 분위기. 그래도 팔때는 장점만 떠들어 대면서 팔긴 하지만.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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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백 발송지 : 나를 미치게하는 것들... 2007/10/15 16:41 삭제
제목 : SKT 영상통화 완전정복
요즘 KTF SHOW 광고가 상한가를 마구마구 치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각종 패러디 영상들이 돌아다니며 광고도 많이 퍼지고 있다. 광고의 힘을 얻어서인지 3G 시장에서는 KTF과 SKT를 넘어섰다는 말도 간간히 나오고 있다. 실제로 3세대 이동통신에서는 아래 표와 같이 SKT가 뒤지고 있다. 출처 : 경향신문 기사 이런 상황에서 조용하고 감동적인 광고만 하던 SKT에서 새로운 캠페인을 내놓았다. 3G+ 서비스 캠페인인 "영상화통화 완전정복" 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