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빨래 세탁중
공개일기 2007/03/29 21:39
살아 움직이는 세탁기
빨래를 너무 밀려버렸다.
입을 옷이 없다.
며칠째 같은 옷만 입고다녔다.
이제는 주변 사람들도
내가 며칠째 같은 옷만 입는것을 눈치채 버렸다....OTL
입을 옷이 없다.
며칠째 같은 옷만 입고다녔다.
이제는 주변 사람들도
내가 며칠째 같은 옷만 입는것을 눈치채 버렸다....OTL
더 이상은 늦어질 수 없다는 생각으로 오늘 세탁기를 가동하고 있다. 그런데 이놈의 고물 세탁기가 탈수를 하면서 살아움직이기 시작한다.
좌, 우로 덜컹덜겅... 그러면서 조금씩 앞으로 전진...
태어나서 처음으로 세탁기란 녀석이 무서워졌다..;; 급하게 정지버튼을 누르고 뚜껑을 열어서 꼬여있는 세탁물을 손으로 풀어주었다. 그제서야 조금 잠잠해지네..
세탁기는 제자리에서 세탁을 한다는것은 고정관념이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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