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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07

귓속말

귓속말

언젠가 사촌동생 도영이가 우리집에 놀러 온 적이 있었다. 도영이가 거실에서 티비를 보시는 작은아버지께 다가가서 귓속말을 소근거렸다. 그러자 작은아버지께서 “도영아, 남자는 귓속말을 하는게 아니야.” 도영이는 궁금한… 더 보기 »귓속말

반성문

반성문

앞으로 수업 시간에 떠들지 않겠습니다. 현섭이형이 장난을 치거나 말을 걸어도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수업시간에 떠들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