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카니 보험료, 투스카니 승차감

자동차 2008.09.08 02:50
제 블로그에 "투스카니 보험료""투스카니 승차감"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참고가 될까 해서 몇 자 남겨봅니다.


투스카니 보험료는 제 기준으로 만26세 특약할인 적용, 첫 자동차보험(보험경력없음)으로 산출했을때 03년식 구형투스카니 기준으로 1년 보험료가 보험료 약 140만원 + 자차보험 약 60만원으로 200만원이 조금 넘어가는 금액으로 나왔었습니다.

금액이 커서 제 이름으로 보험을 가입하지 않았고 어머니명의로 보험을 가입하고 "어머니 + 1인 한정(+1인은 접니다)"으로 보험을 넣어서 자차포함 약 140만원의 보험료가 나왔습니다.

다른 차량보다 보험료가 비싼 이유가 투스카니는 보험회사에서 "스포츠카"로 분류되기 때문에 보험료에 30%할증요금이 추가 적용되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 아반떼 차량의 보험료는 자차포함 약 140~150만원 정도로 책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동차보험 가입경력이 어느정도 되는지와 연령에 따른 특약할인 비율을 계산하면 대략 투스카니 보험료가 어느정도로 떨어질지 계산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 26세가 되지 않는다면 보험료가 200만원에서 더 올라갈 것이고, 만 26세는 넘었고 보험가입경력이 있으면 200만원 이하로 가격이 계산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투스카니 승차감은 제가 다른 차량을 많이 운전해 보지 않아서 딱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운전을 많이 해 본 편이 아니라 좀 비교가 어렵지만, 여튼 투스카니가 좀 딱딱합니다(??). 이 이상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일반적인 세단의 부드러러움과 안락함은 일단 찾기 어렵습니다. 시트가 딱딱해서 그런지 자동차 자체가 좀 딱딱해서 그런지 좀 하드한 편입니다.

단적인 예로 조금 높은 과속방지턱을 넘을때 저희 어머니의 오래된 소나타로 넘으면 넘고나서 차체가 울렁울렁(?) 하면서 쿠션감이 있는데, 투스카니의 경우엔 "울렁울렁"이 아니라 "울렁"한번으로 모든 것을 마무리 합니다. 이 이상 무엇으로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도로의 노면도 좀 많이 타는편이라 잘 포장된 아스팔트 도로는 정말 편한하고 조용한데 길이 조금만 험해도 타이어소리가 시끄럽게 들리고 차가 노면에 맞추어 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다른 차량들은 노면의 상태를 차체에서 어느정도 보정을 해 주어서 편안한 형태로 운전자에게 느낌이 전달되는데, 투스카니는 그대로 다 전달해준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과연 정보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이정도로 끄적여 봅니다.

'자동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로에서 가장 싫은 자동차  (4) 2008.09.22
제네시스 쿠페  (4) 2008.09.20
투스카니 보험료, 투스카니 승차감  (1) 2008.09.08
투스카니 실내튜닝!!!  (1) 2008.09.08
투스카니  (6) 2008.07.29
투숙아~ 보고싶었쪄~  (18) 2008.06.02
top
  1. Favicon of http://luminance.kr/ 루미넌스 2008.10.20 22:10 수정/삭제 댓글

    참고하시라고..
    저는 07년1월식 투카, 만30세 본인한정, 대물한도2억(1억인가?), 자차포함
    본인 보험경력만 3년에 99만원 나옵니다^^
    왠만한 다이렉트 보험사 가격차는 2만원 내외더라구요..

댓글 쓰기

투스카니 실내튜닝!!!

자동차 2008.09.08 02:22
투스카니, SM3SAMSUNG Electronics | Anycall SPH-B5650 | Average | 1/125sec | F/2.9 | +0.67 EV | 2008:09:07 12:15:47

친구차와 나란히놓고 찍은 사진.. 구형 투스카니 얼굴은 정말 장난꾸러기 같이 생겼다. 어떻게 보면 꺼벙해 보이기도 하고;;;;



투스카니SAMSUNG Electronics | Anycall SPH-B5650 | Spot | 1/125sec | F/2.9 | +0.67 EV | 2008:08:16 20:47:34

구형이던 신형이던 투스카니의 매력은 날렵해 보이는 옆라인과 섹시한 뒷태.. '궁디팡팡'해 주고픈 고양이 엉덩이와 비슷한 느낌이 난다!!




주말에 여자친구, 그리고 친구 커플과 함께 대천해수욕장을 다녀와서 자동차 실내를 꾸며줄 편의용품(?) 및 악세사리를 좀 구입 했습니다.

구입한 목록 중 가장 빛나는 것은 시트위에 올려놓는 푹신한 방석입니다. 여자친구가 투스카니의 세미버킷시트가 딱딱하고  불편하다고 싫어하더라구요. 자꾸 친구의 SM3가 푹신하다고 그 차에만 가있으려 하기에 조금 속상했었는데 방석을 사용하고나서 푹신하다고 매우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저는 투스카니의 세미버킷 시트가 쿠션감은 조금 떨어지지만 안정적인 낮은 자세에 뒤에서 허리를 감싸안아주게 뽈록 튀어나온 옆구리가 매우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시트에 올려놓은 방석사진을 찍어놓은게 없어서 아쉽지만 블로그엔 올리지 못합니다;;;


자동차 튜닝하면 휠이나 서스펜스 같은 성능이나 모양새와 직결된 튜닝만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알았네요. 그에 못지않게 실내튜닝(?)도 중요하다는 것을요.

친구의 SM3는 차 안에 들어서면 심심하지가 않답니다;; 여기저기 큐빅이 박혀있는(친구가 LED나 큐빅 같은 반짝이는걸 무지 좋아합니다.) 반짝반짝 하는 악세사리들과 깜빡이는 램프들.. 그리고 조수석 앞에는 각종 인형과 장난감들로 꾸며져 있는 조그마한 마을(?)이 있고 목받침을 하는 돼지인형, 뒷좌석 여기저기에 굴러다니는 크고작은 인형들이 매우 많은 볼꺼리를 제공해주고 있답니다.

친구의 차를 보고 느꼈습니다.

"아!! 이게 진정한 튜닝이구나!! 사람들로 하여금 타고싶게 만드는 차!!"

친구의 여자친구도 그렇고 제 여자친구도 그렇고.. 그 차에만 들어가면 당최 나올 생각을 안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부터 투스카니의 튜닝에 돈을 투자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친구를 따라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도 친구 버전의 실내튜닝(?)을;;;;;


참고로 구입한 방석은 두 개인데 여자친구만 써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안그래도 머리가 자동차 지붕에 닿을랑 말랑 하는데 방석을 깔고 그 위에 앉으려니 머리가 닿는 것 같아서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게다가 지금은 약간은 딱딱한 그 시트에 적응이 되어버려서 엉덩이가 푹신하니 무언가 어색해서 자리가 불편합니다;;S

'자동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네시스 쿠페  (4) 2008.09.20
투스카니 보험료, 투스카니 승차감  (1) 2008.09.08
투스카니 실내튜닝!!!  (1) 2008.09.08
투스카니  (6) 2008.07.29
투숙아~ 보고싶었쪄~  (18) 2008.06.02
투스카니 뽐뿌  (4) 2008.05.19
top
     TAG 투스카니, 튜닝
  1. Favicon of http://luminance.kr/ 루미넌스 2008.10.20 22:14 수정/삭제 댓글

    실내를 꾸미시더라도 램프류의 튜닝(이라기 보단 드레스업이라고 하죠)은 가급적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선 꼬투리 잡히기 시작하면 경찰이 엄청 물고 늘어지는데다가..
    진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줍니다. 운전할때 별루 신경 안쓰이는거 같은데 실험을 해보면 주의력 집중력이 반 이하로 떨어집니다. 돌발대응이 안되는거죠..
    머리만 흔들리는 강아지 인형이라던가 룸미러에 걸어둔 염주 같은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