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지나버렸다!!

재미있어욧! 2007.04.02 00:21
  만우절날 재미있는 조크를 하나쯤 블로그에 준비해 보고싶었는데 마땅히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없네요.
우리동네 불났어요.

식의 식상한 장난은 싫은데...ㅜㅜ

  그렇다고 아무것도 없이 보내기는 싫어서 그냥 제 친구 엉덩이라도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 볼까 합니다. 물론 친구의 동의를 얻지 않았기 때문에 친구에게서 삭제요청이 들어오게되면 삭제해야합니다.



  그냥 장난삼아 동영상을 찍었고, 장난삼아 업로드를 해 봤습니다. 제 친구의 섹쉬한 엉덩이를 소개합니다~!!

  친구의 이름이 슈퍼주니어 멤버중의 한명과 이름이 똑같아서 "OOO 엉덩이"식의 자극적인 제목을 사용했음에도 반응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아쉬운대로 제 블로그에서라도 폭발적인 반응을 기대하며 포스팅해봅니다.

  엉덩이를 촬영하게끔 해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친구야, 네 엉덩이는 참으로 탄력있어 보이는구나!! 부럽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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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섹시해, 엉덩이, 친구들
  1. Favicon of http://fkfkrhfk.tistory.com 사쿠 2007.04.02 00:40 신고 수정/삭제 댓글

    정말 섹시 하네요..:) (도주)

  2. 2007.04.02 09:10 신고 수정/삭제 댓글

    친구분 소개좀 *-_-*

    • Favicon of http://signpen.net 싸인펜 2007.04.02 17:47 신고 수정/삭제

      정말 마음에 든다면, 좀더 적극적으로 나에게 로비하라구~ㅎㅎㅎ
      근데, 진짜 소개시켜 달라는거얌??

  3. Favicon of http://laputian.net Laputian 2007.04.02 21:32 신고 수정/삭제 댓글

    ... 이, 이 동영상이 만우절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걸까요? ㄷㄷㄷ

    • Favicon of http://signpen.net 싸인펜 2007.04.03 18:03 신고 수정/삭제

      만우절을 그냥 보내기 억울해서요......;;;
      만우절과 별로 관계는 없습니다^^ㅎ

  4. Favicon of http://wooyoon.net 흰우유 2007.04.03 03:00 신고 수정/삭제 댓글

    헉... 19금 블로깅??

    • Favicon of http://signpen.net 싸인펜 2007.04.03 18:03 신고 수정/삭제

      수위가 그정도로 높았나요??

      역시.. 엉덩이라는 키워드가 문제가 되는것 같네요..ㅎㅎ

  5. ... 2007.04.04 16:22 신고 수정/삭제 댓글

    이런 이런 이거 누굴까? 설마 나? ㅡㅡ

  6. Favicon of http://raonsky.com/tt/ 라온수카이 2007.04.06 15:47 신고 수정/삭제 댓글

    친구라고 소개를 하면 넘어갈거라고 생각하셨나보군요. 종합적으로 볼 때 저 엉덩이는 싸인펜님의 엉덩이로 판단됩니다. 마지막의 "친구야, 네 엉덩이는 참으로 탄력있어 보이는구나!! 부럽다!!"라는 멘트... 심상치 않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ignpen.net 싸인펜 2007.04.06 22:54 신고 수정/삭제

      항상 예리하시군요!! 하지만!!!

      제 엉덩이가 좀 탄력있고 탱탱하긴 하지만, 동영상의 친구보다는 레벨이 조금 낮아서 공개하기엔 좀 부끄럽습니다. 제 친구가 맞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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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공개일기 2006.02.26 05:03

토요일, 주말이기도 해서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을 한자리에서 봤다.
고교 시절을 함께 보냈고, 그때부터 쭈욱 함께 다니던 친구들이 어느새 어른이 되어서 한자리에 모였다. 어른이라 부르기엔 아직 이른 나이지만 분명 고등학교 시절보다는 모두 어른이 되어 있었다.

역시, 많이 먹은 나이는 아니었지만 나이를 먹고나니 술을 약간 하고 나선 "일" 이야기와 "돈" 이야기를 하게 되더라.
벌써 사회에 진출해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으니,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직 학생인 나에겐 조금은 먼 얘기 같았지만, 돈에 대한 몇 가지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재미있는 얘기들이 나와서 집에 들어오는길에 다시한번 생각해 봤다.

몇 가지를 요약해보면

1. 1억을 벌어도 1억을 쓰면 말짱 황이다. 100만원을 벌어도 10만원만 쓰고 90만원을 저축한다면 그것이야말로 1억을 벌어서 쓰는사람보다 돈을 더 버는것이다.

2. 남들이 선택하지 않은 길을 택해야 돈을 벌 수있다.

3. 가장 중요한 세번째는, 돈도 있는 놈들이 버는거다. 결국, "돈이 돈을 부른다"라는 내 지론과 가장 통하는 말.


결론은, 살아가는 방향과 살아가는 방법이 제 각각 다른 친구들이지만 뭉치면 유쾌한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 좋다는 것.
친구놈들이 큰 힘이 있는것도 아닌데, 웬지모르게 같이 있으면 힘이 솟아나고 든든해지게 하는  이런 친구들을 보고 있노라면 위에 요약한 3가지 모두 집어치우고 딱 한가지 생각밖에 들질 않는다.

"친구들이 재산이다."


왜 내가 잠자다 일어나서 이런 글을 블로그에 쓰고 있는지 미스테리하다.
그냥 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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