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크!! 블로그 서버 다운...

프로그래밍 2006.06.29 19:01

오전시간 동안 집에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 했다. 어제 저녁시간 까지만 해도 인터넷이 쌩쌩하게 돌아 갔었는데 오늘 아침엔 무슨 일인지 접속이 불가능 했다.

덕분에 집에서 열심히 돌아가고 있는 서버가 먹통이 되어버렸다. 서버는 열심히 돌아갔지만 회선 문제로 서버는 혼자서 열을 내며 열심히 일하고 있었던 것이다. 마치,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외딴 섬에서 물건을 팔아 보겠다고 판을 벌려 놓은 판매원 처럼...

빨리 회선을 복구하기 위해서 인터넷 회선 상담원과 통화를 시도 했다. 이것저것 사정 설명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게 무슨일인가!! 통화하면서 무심결에 클릭질을 했는데 웹 페이지가 화면에 나타나버리는 것이 아닌가!! 통화를 시도하기 전까지 약 1시간 가까이 공유기 설정과 윈도우 설정을 번갈아가며 만져보던 난 뭘 한거지??

상담원에게 인터넷이 갑자기 잘 작동한다고 설명을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다시 서버에도 회선을 잘 물려 놨다. 겸사겸사 서버에 몇 가지 셋팅도 변경 해 두었다.


오늘 오후 1시까지 제 블로그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그 시간대에 다녀가시면서 페이지가 열리지 않아 섭섭하셨던 분들께는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제 여자친구도 블로그가 열리질 않더라고 투덜대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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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블로그, 서버
  1. Favicon of http://raonsky.com/tt/ 라온수카이 2006.06.30 00:46 신고 수정/삭제 댓글

    집에 서버를 두고 쓰시는군요...
    전기값이 장난이 아니실텐데.. ㅎ

    • Favicon of http://signpen.pe.kr 싸인펜 2006.06.30 01:26 신고 수정/삭제

      이번 방학을 시작하면서 집에있는 데스크탑으로 서버를 한번 구성해 봤어요.예전부터 서버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거든요^^ㅋ

      2~3개월 유지해 보고 전기세가 생각 이상으로 나오게 되면 다시 호스팅 서버로 옮겨갈 것 같습니다.
      저도 전기세가 가장 두려워요^^

  2. Favicon of http://www.myhyuny.net 화현 2006.06.30 02:43 신고 수정/삭제 댓글

    저도 끊어먹은적이 많죠 ㅠ.ㅠ
    게다 여름이라 공유기의 다운이 제일 걱정입니다.
    그리고 저는 전기비가 거의 안나오더라고요...

    • Favicon of http://signpen.pe.kr 싸인펜 2006.06.30 11:52 신고 수정/삭제

      화현님 서버는 제가 봐도 가정용서버(?)로서는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진것 같아요. 슬림케이스에 저전력서버...

  3. Favicon of http://iamrobin.net 로빈← 2006.06.30 03:30 신고 수정/삭제 댓글

    전기세나 이모저모 생각해 보시면 그냥 호스팅이 맘 편하시겠죠 ^^;

    • Favicon of http://signpen.pe.kr 싸인펜 2006.06.30 11:54 신고 수정/삭제

      호스팅이 맘 편하긴 하죠. 서버를 만들어 보니깐 단점이 전기세의 압박, 소음의 압박, 관리의 압박, 서버 컴퓨터의 수명이 단축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의 괜한 심리적 압박.....
      호스팅이 편하긴 해요^^

  4. Favicon of http://confide.egloos.com 쫑아 2006.07.01 00:21 신고 수정/삭제 댓글

    저전력 소모로 노트북을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겠지만,
    전기세보다 회선 단절이 더 무섭죠.

    • Favicon of http://signpen.pe.kr 싸인펜 2006.07.01 12:32 신고 수정/삭제

      역시 집에서 서버를 유지한다는 것은 신경 쓸 것들이 너무 많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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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상을 살짝 공개해봅니다^^

프로그래밍 2006.06.21 22:11
근래에 들어와서 리눅스를 만지고 노는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윈도우에만 익숙해져 있던터라 리눅스의 모든게 하나하나 새롭네요. 마치 제가 첫 PC를 구입했을때 설치되어있던 윈도우95가 신기해서 이것저것 만지작거리며 놀때랑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책상전경CASIO COMPUTER CO.,LTD | EX-Z40 | Portrait mode (for closeup photos with the background out of focus) | Pattern | 1/60sec | F/2.6 | 0.00 EV | 5.8mm | Flash fired, auto mode | 2006:06:21 21:15:32
제 방에 있는 PC의 작업환경입니다.
원래 메인으로 굴리던 데스크탑은 'Only' 리눅스 환경의 웹서버로 변신을 하면서 제 방에서 쫓겨났습니다.

원인은 바로 소음때문이지요!! 저소음 데스크탑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기에 나름 조용한 시스템이지만, 하루종일 돌아가는 쿨러의 소음은 역시 귀에 거슬리는 관계로 제 방에서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서버 본체는 베란다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몸만 급하게 쫓겨나면서 놔두고간 모니터는 노트북에 연결해서 듀얼모니터 환경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노트북의 해상도가 높은편이 아니라 터미널창에 웹브라우저 등등 이것저것 띄워놓고 작업을 하려면 손이 많이 갔었는데 추가된 모니터로 인해 한결 수월해 졌습니다.

예전에 한동안 인터넷 쇼핑몰 일을 했을때 CRT모니터와 LCD모니터로 듀얼모니터 환경을 만들어서 사용을 했었는데 그때의 편리함을 다시한번 체감하고 있습니다. 마치 일하는 사무실이 넓어진 느낌이랄까요??

세컨 모니터CASIO COMPUTER CO.,LTD | EX-Z40 | Portrait mode (for closeup photos with the background out of focus) | Pattern | 1/10sec | F/2.6 | 0.00 EV | 5.8mm | Off Compulsory | 2006:06:21 21:16:47
고등학교 시절부터 저와 동고동락 해오던 모니터는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활동중입니다. 얼추 계산해 보니 저와 약 8년 정도의 시간을 함께 해 왔네요..;; 당시엔 무척이나 비쌌던 필립스의 17인치 평면 모니터입니다.

메인인 노트북의 LCD로 대부분의 작업을 하고, 왼쪽의 세컨 모니터로는 터미널창만 풀 화면으로 띄워놓고 작업을 합니다. 가끔은 노트북 LCD로만 작업을 하고 세컨 모니터로 영화 감상을 하면서 컴퓨팅(?)을 하기도 하구요^^ㅋ

이상으로 짧막한 제 작업환경 소개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 현재 싸인펜 도메인을 제 서버로 물리려고 DNS서버 등록은 해 두었는데, 아직 완벽하게 적용이 되질 않았는지 랜덤으로 제 PC의 서버와 기존의 서버 두곳을 오락가락 합니다..;;
기존의 블로그는 블로그 상단 좌측에 조그맣게 'OLD'라는 텍스트를 띄워서 표시하고 있거든요. 랜덤으로 'OLD'라는 텍스트가 있는 예전 서버안의 블로그와 아무런 표시가 없는 현재서버의 블로그로 접속이 될겁니다. 내일쯤엔 완벽하게 네임서버 적용이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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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양의눈물 2006.06.22 03:29 신고 수정/삭제 댓글

    이자슥 형님이 연락안한다고 연락도 안하냐? ㅡㅡ^ 뭐야 저거 내꺼패드아니야.ㅎㅎ

    애니게이트ㅋ 리눅스 만질만하냐? 난 영봐도 모르것드만. 어랏 폰봐꿨네. 살만한가보네

    ㅎㅎㅎ 짜슥 연락좀해 아무리 내가 연락안한다지만 나 핸펀비가 아까워서가아니라 귀

    찮아가지고 남들한테 전화잘안하는거 암시롱. 방학해서 좋것다 방학기간동안에

    레벨업하거라... ㅋ

    • Favicon of http://signpen.pe.kr 싸인펜 2006.06.22 13:47 신고 수정/삭제

      연락을 안하는게 아니라 휴대폰이 초기화 되는 바람에 전화번호가 전부 사라졌어..;; 니꺼 싸이에 설정된 전화번호로 연락하니깐 니 번호가 아니라서 OTL

      애니게이트...ㅋㅋ 패드 넘 잘 쓰고 있옹..ㅎㅎ
      글구 폰 이번에 바꿨는데 공짜폰이야..;; 덕분에 LG텔레콤으로 번호이동 했고..ㅋ

      여튼, 이거 댓글 보구 나면 문자로 니꺼 전화번호점 보내줘.. 나도 연락 하면서 살고싶어ㅜㅜ
      그리고 보고싶어ㅜㅜ

  2. Favicon of http://psy4.net Leo... 2006.07.06 10:18 신고 수정/삭제 댓글

    우연하게 들렀습니다.
    우왓~! 담배 멘솔을 피우시는군요! 괜히 반가운 마음에...ㅡ_-;;;

    • Favicon of http://signpen.pe.kr 싸인펜 2006.07.06 13:05 신고 수정/삭제

      방문 감사합니다^^ㅋ
      에구.. 사실은 맨솔 유저가 아니라 사진을 촬영할 당시에 감기에 걸려서 한동한 맨솔을 피웠습니다.
      감기에 걸렸을때 맨솔 외엔 담배 맛을 느끼질 못하겠더라구요. 콧구멍이 '뻥~' 뚫리는 기분도 느낄 수 있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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