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를 잃어버렸어.. 어떻하지?

공개일기 2006.03.14 01:43

 사랑하는 이 조차 나를 믿어주지 않는 순간이 오니 그 서운함이 너무 컸다.
다른 사람들은 날 믿어주지 않아도 괜찮은데, 이번엔 너무 가슴이 아프다.

  너무 아퍼서 당신이 보듬어 주기를 바랬는데 단 한마디에 난 무너져버렸어.
"꾀병인거야..."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혼자 짜증만 났어.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던 하루인데,
나 또한 잘한게 아무것도 없어서 변명따윈 그만 두기로 마음먹었어.

  사랑하는 이에게 신뢰를 얻지 못했던 그동안의 내 행동을 반성할 뿐이야.
서운했지만, 나역시 당신에게 줘버린 서운함에 너무 미안해.
서로에게 상저만을 줘버렸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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