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의 포인터?

프로그래밍 2006/12/18 01:41

  요즘 집에 있는 자바와 C언어 책을 번갈아 가면서 보고 있습니다. C언어 공부도 조금 해 볼겸, 자바 책도 함께 보고 있는데요. 겸사겸사 몇 가지 실험 및 연구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자바에서 사라진 포인터가 어디쯤에 붙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명시적으로 포인터를 선언해서 사용하지는 않지만 분명 다른 변형된 모습으로 사용되고 있으니까요. 그걸 뒷조사 하고 있습니다. 그냥 이래저래 재미 있습니다^^ㅋ

  그리고 자바에서는 구조체의 형태를 왜 클래스란 이름으로 사용하는지, 구조체와는 다른 클래스의 장점이 무엇인지도 조금 봐 두었구요. 컬렉션인터페이스 부분도 조금 관심있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Vector는 학기 중에 채팅프로그램 서버에서 사용되어서 만져보긴 했지만 Hashtable은 처음 보는 거네요. 이름 그대로 Hash알고리즘을 토대로 비슷하게 구현된 것 같은데 시간이 없어서 대강 보기만 했습니다.

  외에도 C언어의 포인터, 배열 등도 함게 보고 있는데, 재미있네요^^ㅋ 포인터를 학기 중에 배우긴 했었지만 뭐가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배운 것이라 머릿속에 수업에 필요한 부분만 대강의 스케치만 만들어서 레포트를 작성하고 수업도 들었었는데 이제서야 자세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int* p;
int *p;

둘 중에 의미적으로 따지면 왜 첫번째 것이 더 맞는 것인지도 이제서야 이해 했거든요...;;

조금씩 공부는 하고 있는데 여러 일들로 계속 흐름이 끊겨서 장시간 보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조만간 머릿속에 조금씩 정리 되는대로 블로그에도 다시한번 정리해서 올려야 겠습니다.S

2006/12/18 01:41 2006/12/18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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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랙백 발송지 : 루미넌스 - miscellaneous 2006/12/19 12:47 삭제

    제목 : C/C++ 포인터에 대한 몇가지 다른 설명

    C/C++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포인터는 정말이지 난해하기 짝이없는 개념이다. 하지만 모두가 입을 모아 포인터는 꼭 이해하고 능숙하게 다룰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니 더욱 난처하다. 내 경우에는 C를 고등학교때(중학교때였나?ㅡㅡㅋ) 처음 공부를 시작했는데 번번히 포인터 개념을 잡지못해서 좌절하고 책을 덮어버렸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가 대학 1학년때 차 모 교수님께서 '컴퓨터의 기초'과목 수업중에 흘리듯이 하신 얘기가 귀에 꽂혀버려서 그 이후로 지금까지 큰..
  1. semix2 2006/12/18 02:03 수정/삭제 댓글

    자바에서 포인터가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사실 클래스 변수가 포인터입니다. ^^

    • 싸인펜 2006/12/18 12:08 수정/삭제

      제가 하려는 말을 단번에 찝어주셨네요^^ㅋ
      클래스 변수와 더불어 배열 변수도 포인터 처럼 작동하더라구요. 책을 읽어보니 배열로 선언한 변수는 배열의 첫번째 주소값을 참조하고 있는 형태라고 해서 몇 가지 실험을 해 봤는데, 포인터 처럼 여러개의 변수가 한개의 배열 주소값을 동시에 참조하도록 지정도 가능하네요.

      semix2님께서 한 문장으로 정리를 해 주시고 나니까 웬지 김이 빠지는데요....ㅜㅜ

  2. 루돌프 2006/12/18 11:00 수정/삭제 댓글

    @_@ 뇌... 뇌의 용적이 부족해지고 있어-_-!!

    • 싸인펜 2006/12/18 12:12 수정/삭제

      저도 책의 내용들을 머릿속에 정리하면서 제가 가진 뇌의 연산속도의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너무 느려요...;;;
      게다가 가끔은 Overflow에 걸려서 그냥 모든것을 중지하고 거실에 TV보러 나갈때도 많습니다...OTL

  3. 루미넌스 2006/12/19 12:47 수정/삭제 댓글

    배열은 대부분의 언어에서(제가 비교적 능숙하게 다룰줄 아는 중에는 "모든" 언어에서) 포인터의 일종입니다^^
    트랙백 하나 쏴둘께요~ 홧팅하세요~

    • 싸인펜 2006/12/19 15:07 수정/삭제

      제게 많은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사실 트랙백을 보내주시기 전에 루미넌스님 블로그에서 한번 봐 두었던 글이었거든요^^ㅋ

      int* p와 int *p가 뜻하는 차이에 대한 것도 루미넌스님 블로의 글을 읽고나서 책을 보던 중에 머릿속에 정리가 된 부분이구요.

      앞으로도 루미넌스님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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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에 포인터가 없다?

프로그래밍 2006/11/05 07:21
항상 자바의 특징을 말할때

'자바는 객체지향 언어이다',
'자바엔 포인터가 없다'
라는 말을 종종 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자바는 pointer 덩어리다.....OTL

*p

이건 없지만,
클래스 객체들은 모두 reference형태로 사용되는걸 생각하면....

그냥 요즘 자바와 사랑에 빠지면서 쓸데없는 생각들로 머리가 북적북적.
그래도 재미있어욧!!ㅎㅎ

요즘 읽던 책에서 '자바의 WORA ....~'라는 글귀를 봤는데,
'Write once, Run anywhere'이말 너무 멋져용!!

2006/11/05 07:21 2006/11/0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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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아 2006/11/05 13:55 수정/삭제 댓글

    개발자가 포인터를 신경쓸 필요가 없다가.. 맞겠지요..

    • 싸인펜 2006/11/05 23:58 수정/삭제

      맞는 말씀이십니다!!
      전 그냥, 포인터가 없다는 말이 머릿속에 자꾸 멤돌다보니 그냥 주절거리게 되어버렸어요^^ㅋ

  2. Poisoner 2006/11/08 15:25 수정/삭제 댓글

    예. 엔아님이 말씀하신대로 포인터를 굳이 신경을 쓸 필요가 없는 구조인거죠.
    그래도 참 포인터 생각을 안할 수 는 없게 되지요 -┌; 자바녀석은...
    그래도 현재 대세는 자바입니다. 자바를 못하면 취직이 안되욧!

    • 싸인펜 2006/11/09 02:10 수정/삭제

      다행스럽게도 자바를 사랑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자바에서 포인터에 대한 고민 다시한번 빠져버릴 것 같아요. 이런 엉뚱한 생각을 시작하면 꼬리에꼬리를 물고 엉뚱한 생각들을 머릿속에 만들어 가는데..

      Poisoner님 덕분에 다시 엉뚱한 생각속으로...

  3. 2009/04/14 21:39 수정/삭제 댓글

    Poisoner님 잘 못 생각 하고 계시네요.
    자바를 못한다고해서 취직이 안되지는 않습니다.
    취업의 폭의 다양성이 조금 적을 뿐입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들을 대부분 보면 자바만 할줄아는 사람보다는 C C++을 할줄 아는사람을 뽑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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