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서버엔 데비안을 추천하는지..

프로그래밍 2006/06/19 15:44
제가 블로그에 처음 야심차게 리눅스서버의 구축 계획을 올렸을때 많은 분들께서 '데비안'을 추천 해 주셨습니다. 당시엔 왜 많은분들이 데비안, 데비안 하시는지 몰랐었습니다.

이제서야 "웹서버=데비안"이란 공식이 왜 생겼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많이 편리하군요... 패키지 관리기능이 제가 써 봤던 레드햇이나 페도라코어보다 더 고성능!!

일단은 이미 설치해 버린 페도라를 잘 구슬려서 사용해 보고 데비안도 한번 써 봐야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찔끔찔끔 자료들을 찾아 가면서 하려니 작업이 무척이나 더딥니다. 게다가 이제서야 리눅스를 조금씩 알아가고 명령어들을 파악해 가고 있거든요^^

새벽동안에는 프랑스전 축구를 기다리면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있었는데, 무려 3시간동안을 삽질했습니다....;;

설명서는 mysql소스버전 설치법을 보면서 정작 다운로드 받은 mysql은 바이너리버전...;;;
그러니 설명서대로 한다고 답이 나올리 있겠습니까...에휴~

나중에서야 상황을 파악해서 설치작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지만, '이렇게 삽질하면서 배우는거다'라고 위로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진행 해 나가고 있습니다.

자신 없는 것들은 전부 rpm패키지로 설치해 버리고, 인터넷에 자세한 정보들이 있는 것들만 소스로 설치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작업이 진척되고 있으니 조만간에 제 블로그가 저희집 서버속으로 쏙 들어가게 될겁니다^^ㅋ 사용중인 리눅스는 '페도라코어3'입니다. 혹시 페도라로 웹서버를 구축할 때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있으시면 댓글로 귀띔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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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서버 셋팅중

프로그래밍 2006/06/17 02:00
방학이 시작되었으니 생각해 두었던 '리눅스서버 구축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데스크탑의 중요 자료들을 모두 노트북으로 옮기고 리눅스 설치 준비를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서버용도의 리눅스로 추천해 주셨던 '데비안'을 다운로드 받고 CD로 구워서 설치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에잉? 제 PC에는 잘 안맞나 봅니다..;;
랜카드가 드라이버가 설정이 안되는군요...ㅜㅜ 몇개의 다른 버전 데비안 설치를 시도한 후 완전히 포기해 버렸습니다.

이번엔 다른 리눅스를 찾아 보기로 하고 '수세'리눅스를 구해 봤습니다. 처음 설치 화면부터 세련되게 그래픽으로 나와서 매력을 느꼈는데 뭔가 다른 리눅스와는 틀린것 같아서 중도 포기했습니다.

결국은... 예전에 설치해 보았던 '페도라'가 제 서버가 될 PC에 설치되어버렸습니다. 설치만 완료하고 SSH로 접속해서 몇개 쪼물쪼물 거리다가 남은 작업은 내일로 미룹니다.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으니 공유기도 셋팅해야 하고, 이것저것 리눅스에 설치도 해야 하고..
느리지만 웹에서 사용방법을 찾아가면서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저만의 웹서버가 탄생하게 될 듯 합니다^^ㅋ

요즘 우울한 일들이 많아서 그걸 잊기 위해 컴퓨터만 만지작 거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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