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 경탱이와 데이트!!

공개일기 2008/02/15 15:03
풰레레로쉐

경탱이와 세번째 맞는 발렌타인데이~!!


발렌타인데이였던 어제 경탱이와 저녁 시간에 잠깐동안 데이트를 했습니다. 경탱이가 초콜릿도 선물해 주어서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그러나........

내 얼굴

경탱이가 그려준 리얼버전 제 얼굴.. '불타는 고구마'라고 쓰여 있네요...;;;;


잠시 찻집에서 같이 놀면서 경탱이가 그려준 제 얼굴에....
기분이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ㅡ.,ㅡ


경탱이

제가 그려준 경탱이...


저는 이렇게 경탱이를 깜찍하게 그려줬는데....OTL


결국....

화가나서 경탱이가 먹으려던 '고려 홍삼'을 빼앗아서 집에 돌아왔습니다..ㅎㅎㅎ


고려홍삼

경탱이에게서 뺏어온 고려홍삼입니다.


이거라도 먹으면서 경탱이가 그려준 '불타는 고구마'그림의 충격에서 헤어나야죠..ㅠㅠ


그나저나 지난 달에 블로그에 쓴 글이 8개에 불과하네요;;;
이번 달도 15일인 오늘 이 글까지 포함해서 2개인데... 블로그에 좀 더 신경을 써 줘야 할 것 같습니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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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레이블? 라벨?

나의 잡상 2007/01/12 16:21

  오래 전 부터 마음속에 '찜' 해 두었던 휴대폰이 두가지 있었다. 하나는 모토로라의 '레이저' 그리고 또 하나는 LG 싸이언의 '초콜릿'. 마음속에 '찜'은 해 두었으나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 인해서 항상 입맛만 다시고 있었는데 최근에 '초콜릿'의 후속작인 '초콜릿 II 블랙라벨'을 번호이동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블랙라벨

공식 명칭은 블랙라벨, 미국인은 블랙 레이블, 일본인은 브래끄라베루

  왜 저렴하게 판매가 되는지에 대한 것이 아닌 엉뚱한 부분에서 의문이 하나 생겼다. 초콜릿폰의 이름이 이상하다. 영어로 이름을 써 보면 분명 'Chocolate II black label'일텐데 'label'을 라벨로 읽다니..


  웬지 머릿속이 환하게 밝아졌다. 예전에 GUI컴퍼넌트들의 이름을 읽을때 Panel을 '판넬'로 읽고 Label을  '라벨'로 읽었던 나와는 다르게, 모든 사람들이 '패널'과 '레이블'로 발음하는 것을 보고 그 후부터 의식적으로 고쳐서 말할때가 많았다. 예를 들면,

"그... (머릿속엔 '판넬'이 떠올랐지만 다시한번 생각) 패널 위에다가
(또다시 머릿속엔 '라벨'이 떠올랐지만 다시한번 생각) 레이블을 얹으면 돼"

이런 식으로 말을 하기에 앞서 머릿속에서 한 번의 필터링을 거치다보니 말하는게 늦을 때가 많았다. 실수로 발음이 나와도,

"그 판넬말야... 아니.. 패널..."

이렇게 급하게 수정을 했었다.

  오늘 초콜릿II 블랙라벨을 보면서 갑작스레 떠오른 나의 잡상..

PANEL
미국인 = 패널
한국인 = 판넬
일본인 = 판네루

LABEL
미국인 = 레이블
한국인 = 라벨
일본인 = 라베루

  결론은, 그동안 내가 한국인으로서는 정확한 오리지날 발음을 해 왔던것으로 밝혀짐. 오늘 잡상의 정리는 이것으로 끝. 음하하하S

이미지 출처 : JUNE - 초콜릿폰2 블랙라벨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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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발음, 영어,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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