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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싸인펜의 Life Log: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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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quot;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quot;</subtitle>
  <updated>2010-03-20T07:51:51+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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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싸인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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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싸인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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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ignpen.net/blog/2510673#comment1406</id>
    <published>2006-12-05T17:03:4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자주 보고 있는 루미넌스님의 블로그에도 비슷한 뉘앙스의 글이 등록되어 있네요.
http://basher.pe.kr/tt/lumi/184
로버트 D.오스틴의 &amp;quot;측정역기능&amp;quot;이라는 말을 본문에 적어 주셨는데, 지적 노동자의 성과를 측정하려 하면 오히려 모든 성과와 체계가 붕괴해 버릴 수 있다는 것이라는군요.

그렇다고 해서 &#039;열심히&#039;씨가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마구잡이 식으로 코드의 분량을 늘린 것은 아니지만, 지적 노동을 하는 &#039;열심히&#039;씨와 &#039;훌륭한&#039;씨의 성과를 마음대로 점수매겨 버린 매니져가 안타깝습니다. &#039;열심히&#039;씨와 &#039;훌륭한&#039;씨는 그렇게 하지 않았지만 분명 다음번에 매니저와 일 하게될 사람 중 약은 프로그래머가 있다면, 매니져의 평가 방식에 맞춰 높은 평가를 받기 위해 마구잡이식 코드 늘리기에 힘쓰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실직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요...안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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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엔아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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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엔아)</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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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2-04T23:34:3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리해서 다시씁니다.
후자의 훌륭한씨가 특별히 문제 될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왜 훌륭한씨한테 화가 나는지도 모르겠네요..
무슨일을 하던 계약한기간이 있는건데 그기한안에 일만 마쳐주면 되는거 아닐런지요..
1달짜리일을 하루에 했다고 하루일당만 받고 나가시겠습니까?

&#039;첫 2달 반을 빈둥거리며 지냈다.&#039; 이대목에서 화가나나봅니다...
정말 알수없는일이지요..
훌륭한씨가 처음부터 리스크를 꽤뚫고 해결책을 찾고 있었는지는요.

&#039;훌륭한 프로그래머는 가난하다. 훌륭한 프로그래머의 딜레마인 것이다.&#039;
글의 요지도 비아냥 아닌지요..
막말하면 훌륭하게 코딩할 필요없다는거지요.. 훌륭한씨처럼 가난해질테니까요..
리스크를 꽤뚫고 더 좋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150줄로 줄여도..
결국은 밥그릇 뺏길뿐이라는 비아냥아닌가요..

그냥 열심히씨처럼 창의성같은건 버려둔채 열심히하다 문제생기면 기간늘려달라
하는게 더 보기 좋으니까요..
물론 저역시 후자의 훌륭한씨보단 전자에 가깝지만요..

무조건 열심히 하고.. 오랜시간 앉아있는 개발자가 좋은개발자란 생각이...
조금은 아쉽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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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루돌프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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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루돌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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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1-30T12:38:3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음.. 후자쪽은 실력은 있을지 몰라도
그리 훌륭하다고 하기가 뭐하네요..

그리고 스페이스펜 같은 경우..
연필은 흑연이 날리기도 하고 (우주니까 떠다니겠죠).
게다가 흑연은 도체입니다. 기계에 들어가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죠.
우주선에 문제가 생긴다고 밖으로 도망친다던가 할수있는게 아니니만큼
최소한의 문제라도 있을때에 대비해서 만들었다고 알고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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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싸인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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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싸인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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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2-02T13:26:4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필의 흑연 이야기를 뒤늦게서야 알아버렸네요. 루돌프님이 말씀하신 그런 이유로, 현재 연필은 사용되지 않는다고 하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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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싸인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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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싸인펜)</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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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1-29T17:08:5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군요. 즉, &amp;quot;훌륭한&amp;quot;씨와 &amp;quot;열심히&amp;quot;씨를 적절하게 믹스 했을때가 금상첨화라는 말씀이시군요!!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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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화현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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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화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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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1-29T14:57:3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헉 저는 &amp;quot;훌륭한&amp;quot;쪽이였나요!! 그럼 저의 미래는 가난한 실직자? OTL
음음, 어째튼 글만 봤을때는 &amp;quot;훌륭한&amp;quot;프로그래머가 밉보이긴 했네요 &amp;quot;2달반&amp;quot;동안 노는모습을 보이고 마지막 반개월만에 해치워서 보여준걸 보면...
저라면 낼름 만들어서 낼름 보여주겠습니다 -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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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싸인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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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싸인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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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1-29T17:09:3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화현님은 미래의 가난한 실직자...ㅎㅎㅎ
아니, 그런식으로 해석해 버리시면 어떠해욧!!ㅎ
민망하게..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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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소내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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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소내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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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1-29T09:40:5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훌륭한 개발자가 열심히까지 한다면 정말 좋겠지요. 생각해보면, 훌륭한 개발자보단 열심히(성실히)하는 개발자가 더 드문것 같습니다. 머리는 찻으나 마음이 비엇다라고 해야하나. 잘읽었습니다~~꾸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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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싸인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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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싸인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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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ignpen.net/blog/2510673#comment1398</id>
    <published>2006-11-29T18:09:1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문 댓글에 &amp;quot;열심히&amp;quot;씨와 &amp;quot;훌륭한&amp;quot;씨의 차이를 문제 해결 스타일의 차이로 보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똑같은 문제에 직면 했을때,
&amp;quot;열심히&amp;quot;씨는 문제에 직접 부딧쳐 가며 해결하고 수정해 가는 스타일이고, &amp;quot;훌륭한&amp;quot;씨는 문제에 직면하면 기존의 방법을 보류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다각도로 연구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글이 있더라구요.

&amp;quot;훌륭한&amp;quot;씨가 진짜로 2개월간 마냥 논 것인지, 논 것처럼 보여진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호박나무님 말씀대로 논란의 여지가 많은 글은 맞는것 같습니다. 원문에서도 댓글을 통해 의견이 분분하거든요. 제 경우엔 프로그래밍 스타일은 &amp;quot;열심히&amp;quot;씨에 더 근접하지만, &amp;quot;훌륭한&amp;quot;씨의 방법이 좀 더 멋지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편이라..ㅎㅎ

호박나무님의 댓글의 이미지메이킹 실패는 저 역시 완전 동감하고 있습니다^^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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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싸인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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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싸인펜)</name>
    </author>
    <id>http://signpen.net/blog/2510673#comment1396</id>
    <published>2006-11-29T16:57:2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점점 구글에서 멀어져가고 있습니다ㅜㅜ

점...점... 멀어져 가고 있어요...ㅜ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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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호박나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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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호박나무)</name>
    </author>
    <id>http://signpen.net/blog/2510673#comment1397</id>
    <published>2006-11-29T08:57: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논쟁의 여지가 있어보이네요.
제 경우 후자의 훌륭한 프로그래머라고 전재한 타입의 경우 정말 화가나더군요
전혀 훌륭한 프로그래머라 할수가 없습니다.
정말 천재로 처음부터 모든 문제의 해결과 완벽한 구현이 가능한 천재가있을지 의문이지만 그렇다고해서 수없이 새롭고 다양한 기술들이 빠르게 나오는 컴퓨터를 컨트롤해야하는 프로그래머로써 훌륭한 프로그래머는 무엇일까요?
그건 무엇보다 노력하고 그 노력을 결실로 맺을수있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첫번째 열심히인 프로그래머의 경우 기본적 소양이 부족한지는 모르겠으나
같은 타입의 또다른 문제가 다시 왔을때 똑같은 시간이 걸릴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경력이 인정받는 이유이구요.
컴퓨터 기술과 기반 OS의 변화와 하드웨어의 파이프라인의 변화는
한 개인이 처음부터 감당할수있는 문제가 아니며 수많은 영향권하에서 프로그래밍하는것에서 모든 변수를 경험해보기전에 알고있을수없는거죠
그럼에도 그문제의 인식과 해결을 마무리하고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이
또다른 문제에 봉착하였을시 적극적인 노력을 하게되고 경험은 그문제들을
향한 대책을 더 빠르게 찾아갈수있는것이죠.
두번째의 훌륭한프로그래머라고 전재한 사람은 기본적으로 과시형이며
약삭빠른사람이죠. 문제의 해결을 알고있으면서 주어진 기간동안을 최대한 이용하기위해 잔머리만 굴린격이죠.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거라고 볼수도있지만
결국은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여준 모습밖에는 않되는거죠.
사람이 자기의 이익도 챙길수 있어야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문제는 그 모습을 들킨것에 더 문제가 있는거겠죠.
영악하게 굴려면 좀더 철저하게 그리고 헛으로라도 노력하는듯 모습을 보여주던지
자신의 이미지 메이킹에 실패한 사람이 되버린거같네요
분명 당장은 두번째의 경우가 프로그래머로써 더 능력은있는 사람일수는 있습니다만 첫번째 사람이 당연히 회사에선 훌륭한사람이고 훌륭한프로그래머가되기위해 노력도 더 많이 할수있는 사람같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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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싸인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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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싸인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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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1-29T16:56:4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문에 있는 댓글을 읽으셨나 보군요.
댓글을 읽으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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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라온수카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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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라온수카이)</name>
    </author>
    <id>http://signpen.net/blog/2510673#comment1395</id>
    <published>2006-11-29T04:51: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빨리 구글에 입사하시는 겁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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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Laputia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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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aputian)</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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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1-29T04:43:3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밑에 또 글이 하나 있네요. 대충 내용은, &amp;quot;훌륭한 프로그래머는 누군가는 그 진가를 알아준다&amp;quot;가 되려나요. 하여간 개발자의 길은 복잡하고 험난하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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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싸인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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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싸인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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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1-29T16:54:4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하는 사람이 더 눈에 들어오기는 하죠^^ㅋ
&amp;quot;훌륭한&amp;quot;씨도 마냥 노는 모습 보다는, 쉬운 해결책을 발견하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고생했다는 것을 매니저에게 어필할 수 있었다면 퇴직을 당하는 최악의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덧, 연달아 2개 등록된 똑같은 댓글 중 하나는 삭제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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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아르비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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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아르비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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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1-29T03:49:5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필과 우주사용가능 펜은 느낌이 좀 다르지만요. :)
위에서 보기엔 효율이 좋아보이는거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 눈에 들어오는 법이라.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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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ASA와 볼팬의 이야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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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라온수카이&#039;s てがみ)</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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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1-29T04:15: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NASA에서 우주개발에 나서면서 한가지 문제에 봉착했는데 그것은... 무중력 상태에서는 일반적인 볼팬을 사용할수가 없다는 것이였다. 우리가 흔히 쓰는 볼팬은 중력에 의해서 잉크가 밀려서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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