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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스의 개

플란다스의 개
플란다스의 개
네로의 친구들. 동생이름은 “폴”인데 형 이름이 뭐였더라??;;;

티비에서 방영하는 플란다스의 개를 보다가…

네로는 수영을 못한다. 하지만 꼬마 폴이 물에 빠지자 구하려고 뛰어들었다.

폴의 형은 그런 네로의 모습에 감동해 버렸다.

플란더스의 개
네로, 생각보다 갑갑한 녀석은 아니었다.

아~ 다행이다~

네로, 적어도 이런 녀석은 아니었어~~ =_=


2 개의 댓글

  1. ㅋㅋㅋㅋㅋ 졸웃기다..

    웃긴건 웃긴거고… 잘지내지 요즘 정신없어서 인터넷도 제대로 못해서 안부도 묻지 못했네… 내 블러그는 들어가본지 한달 되어가는거 같고. ㅎㅎㅎ 잠깐 신간 내어서 들어가볼수도 있고 하는건데 그게 그렇게 쉽지가 않네.. 심리적 압박감때문에…
    ㅠㅠ 언제 한번 만나야 할테인데… 나이먹을수록 보기도 힘들고.. 다들 바쁘게 생활하니.. 몸건강하고 잘지내고 있어… ㅋㅋㅋ

    1. 글을 쓰고도 한참동안 댓글이 없어서 재미가 없는 내용이라 생각 했었는데.. 너 때문에 기쁘다..ㅎㅎㅎ

      나도 요즘 바빠서 블로그에 잘 들어오질 못하고 있다..ㅠㅠ
      블로그는 관리 못하더라도 건강관리는 잘 해야한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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